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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SG, 이기는 팀만 내일부터 ‘가을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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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만루포 폭발! SSG, 극적 5위 결정전 진출... 추신수 은퇴 경기는 땅볼 아웃
SSG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최정의 맹타에 힘입어 키움을 꺾고 KT와 공동 5위에 올라 KBO리그 사상 첫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을 맞이하게 됐다.
최정은 3회와 4회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몰아쳤으며, SSG는 1일 수원에서 열리는 KT와의 단판 승부를 통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한편,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는 8회 대타로 나섰지만 땅볼 아웃으로 마지막 타석을 마무리했다.
2024-10-01 0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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