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별거설', '쇼윈도 부부설' 등 각종 루머를 일축하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연정훈은 장모님이 한가인보다 더 예쁘다고 밝히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고, 한가인은 엄마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딸을, 2019년 아들을 낳아 루머를 불식시켰으며, 셋째 계획에 대해서는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