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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한 살 많은데?’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국대 은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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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 벗다! '월드컵 우승' 영광 뒤에 맺는 마침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4년 데뷔 이후 10년간 137경기 44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리즈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비롯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2021 네이션스리그 우승 등 수많은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리즈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며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4-10-01 0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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