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자녀들과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온가족 자전거 라이딩♥ 소소한 행복.
소소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에는 한창이 장영란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인다', '아름다운 가족'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