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류진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절친 박탐희와 함께 아내 이혜선 씨와의 러브스토리와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류진은 아내와의 만남부터 결혼 생활, 185cm 장신에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첫째 아들 찬형 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드러냈다.

특히 찬형 군은 연예계 데뷔 제안을 여러 번 받았지만, 의사를 꿈꾸며 연예계 진출에 관심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