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tvN '삼시세끼 Light'에 출연해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임영웅은 요리 보조와 설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정한 일꾼으로 변신했으며, 특히 140kg 감자 수확에 힘을 보태며 '삼시세끼' 10년 차 바이브를 자랑하는 차승원, 유해진과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12.
4%, 최고 14.
7%, 전국 평균 11.
8%, 최고 14.
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