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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정세 '일촉즉발'에 "조속 출국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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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수장 사망에 중동 '활활'… 한국인 620명 '긴장', 외교부 '긴급 대피' 촉구
헤즈볼라 수장 사망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에 체류 중인 한국인 620여 명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외교부는 30일 재외국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한국인들의 조속한 출국을 촉구하며, 레바논 내 유사시 대피 계획을 점검하는 등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헤즈볼라 지원을 촉구했고, 예멘 무장단체 후티가 이스라엘 공습을 받으면서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4-09-30 2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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