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아들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류진은 첫째 아들 찬형(16)이 방탄소년단 진을 닮은 외모로 유명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다.
한편, 박탐희는 어린 시절 가정사와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준금은 화려한 골드 미스로 지내는 근황을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고, 함은정은 29년차 배우 인생을 회상하며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류진은 아내와의 만남 스토리와 결혼 19년 차에도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