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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김도영의 위엄…100타점 타자가 3명이나 있는데 안심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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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40 눈앞! KBO 역사 새로 쓰는 '괴물' 등장!
KIA 김도영이 21세의 나이에 38홈런 108타점 40도루를 기록하며 KBO 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00년 박재홍 이후 24년 만에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고 국내 선수 최초로 40-40에 도전하며 역대급 시즌을 만들었다.
김도영은 142득점으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고,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도 유력하다.
올해 유난히 3루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김도영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괴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김도영의 활약은 KIA의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 확보에도 큰 역할을 했으며, 연말 시상식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2024-09-30 15: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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