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것이 김도영의 위엄…100타점 타자가 3명이나 있는데 안심해도 된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도영, 24년 만에 30-30 클럽 가입! 40-40 도전까지... KBO 역사를 새로 쓰다
KIA의 '천재 타자' 김도영(21)이 2023 시즌 KBO 리그를 뜨겁게 달구며 역대급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14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
348, 38홈런, 108타점, 40도루를 기록하며 2000년 박재홍 이후 24년 만에 국내 선수로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고,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에도 근접하며 KBO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김도영은 올 시즌 142득점으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으며, 타격 부문 3위, 홈런 2위, 도루 6위 등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시즌 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KIA는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김도영은 연말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 골든글러브 등 수많은 상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30 15:11:4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