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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수원♥지상은, 45세에 얻은 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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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지상은, 46세 늦둥이 딸 '따랑이' 공개! 출산 앞두고 눈물 펑펑… '동상이몽2'
장수원♥지상은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46세 늦둥이 딸 '따랑이'를 공개한다.
출산을 앞두고 좌충우돌 짐 싸기부터 '만약에' 상황극까지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장수원은 출산을 앞두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고, 지상은은 시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쏟았다.
딸 '따랑이'를 처음 마주한 장수원은 로봇 같은 모습과 달리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09-30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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