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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국감 나올까... ‘하이브 내 따돌림’ 참고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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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국회 환노위 증인으로! 하이브 '따돌림 의혹' 진실 밝히나?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의 '따돌림 의혹'과 관련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하니는 하이브 소속 매니저로부터 인사를 무시당했다고 주장하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습니다.
하니는 이 사건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어도어 대표이자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인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채택되어 아이돌 따돌림 문제에 대한 부실 대응 등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을 언급하며,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2024-09-30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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