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무시해" 들었던 뉴진스 하니, 국감서 '따돌림' 증언하나…참고인 채택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뉴진스 하니, 국회 출석 요구! 하이브 '따돌림' 논란, 국감 도마 위에 오르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하이브 소속 매니저로부터 '무시'를 당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하이브의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불거졌다.
하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되어 다음 달 25일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하이브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도 같은 날 증인으로 채택되어 뉴진스 '따돌림' 문제 대응 부실에 대한 질의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티몬과 위메프의 미정산 사태 관련 증인으로 큐텐그룹 대표가 채택되었으며, KB금융, HD현대, 크래프톤 등 다양한 기업 대표들도 국감에 출석할 예정이다.
2024-09-30 14:50:0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