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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 뉴진스 하니·어도어 대표 등 국감 증인·참고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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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국회에 간다?! 아이돌 따돌림 논란, 국정감사 도마 위에!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사내 따돌림을 겪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니는 다음 달 25일 열리는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아이돌 따돌림 문제와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증언을 할 예정입니다.
뉴진스의 소속사 대표인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 역시 아이돌 따돌림 문제 대응 부실 등의 이유로 같은 날 증인으로 출석하게 됩니다.
이는 하니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 매니저의 폭언을 폭로하면서 불거진 사건입니다.
한편,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도 행안부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2024-09-30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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