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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노위, 뉴진스 하니·어도어 대표 등 국감 참고인·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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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국회 '불려간다'? '따돌림' 폭로 후 국감 증인으로!
뉴진스 멤버 하니가 소속사 매니저로부터 '무시'를 당했다는 폭로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 달 25일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야 합니다.
하니의 소속사 대표인 김주영 하이브 CHRO도 아이돌 따돌림 문제 대응 부실 등을 이유로 같은 날 증인으로 출석하게 됩니다.
다만, 해외 일정 등 합당한 사유가 있으면 불출석이 가능합니다.
2024-09-30 1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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