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TV CHOSUN 관찰 예능 '이제 혼자다'에 새롭게 합류하며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김새롬은 "이제는 용기를 낼 수 있을 만큼 마음이 단단해졌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청자와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돌싱계의 여자 서장훈'을 목표로 서장훈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MC 박미선과의 호흡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제 혼자다'는 이혼 후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 관찰 예능으로, 박미선, 전노민, 조윤희, 최동석, 이윤진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우지원, 김새롬, 신은숙 변호사가 함께한다.
오는 10월 8일(화) 밤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