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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 들은 뉴진스 하니, 국회 갈까…'직장 내 괴롭힘' 참고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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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국감 증인으로 등장! 하이브 매니저 '무시해' 발언 진실 밝혀질까?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하이브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하니는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 사실을 밝혔고, 일각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환노위는 다음 달 25일 열리는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종합국정감사에 하니를 참고인으로,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아이돌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티몬,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며, KB금융그룹 회장, HD현대 대표, 크래프톤 대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등도 출석 요구를 받았습니다.
2024-09-30 1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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