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골반뽕' 의혹을 종식시킨 데 이어 욕설이 담긴 SNS 게시글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레깅스 시구'로 비현실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골반뽕' 논란에 휩싸였던 전종서는 최근 패션쇼에서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의혹을 해소했다.
이어 30일 새벽에는 속옷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 패션 사진을 개인 채널에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종서는 사진과 함께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 있는지 모르겠다'는 욕설 문구를 게재하며 의도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전종서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