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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타율 0.474' 김도영 40-40, 너무 잘 쳐서 오히려 힘들다... 올해 3번뿐이었던 '멀티 홈런' 최종전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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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KBO 역사 새로 쓴다! 최종전 40-40 도전, NC '손주환'과 맞대결
KIA 김도영이 2024시즌 최종전에서 KBO 리그 국내 타자 최초 40홈런-40도루(40-40)에 도전한다.
40도루는 이미 달성했지만, 38호 홈런 이후 장타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타격감은 여전히 좋고, NC는 김도영과 정면 승부를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홈구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멀티 홈런 가능성도 있다.
40-40에 실패하더라도 김도영은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그의 앞날은 더욱 기대된다.
2024-09-30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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