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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대신 돈으로 때운 증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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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장애인 고용은 '뒷전'… 5년간 부담금만 191억 폭탄!
국내 9개 증권사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5년간 191억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냈습니다.
특히 하나증권, IBK투자증권, DB금융투자는 2020년 이후 단 한 번도 장애인 고용률이 1%를 넘지 않았습니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장애인 고용을 비용처리 하듯 부담금으로 떼우는 형식적인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차별 없는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2024-09-30 1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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