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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성룡, 신작서 '목졸리는 장면'...촬영 도중 의식 잃었다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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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목 조르는 장면 촬영 중 의식 잃어…‘70세 나이에도 액션 고집’ 팬들 걱정
홍콩 액션 배우 성룡이 신작 '웅묘계획' 촬영 중 목을 조르는 장면에서 의식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
성룡은 잠시 의식을 잃었지만, 곧 회복했고 스태프는 그에게 휴식을 취하거나 스턴트맨을 활용할 것을 권유했지만 성룡은 직접 연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데뷔 이후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액션을 고집해 온 성룡은 70세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촬영을 감행하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성룡은 1962년 영화 '대소황천패'로 데뷔했으며, '정무문', '용쟁호투', '폴리스 스토리', '쿵푸팬더' 등 수많은 액션 영화에 출연하며 홍콩을 대표하는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24-09-30 1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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