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0월 16일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들을 위해 '꾹다방'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꾹다방'은 조국 대표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부산 금정구와 전남 곡성, 영광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조 대표는 직접 국민들에게 차를 대접하며 당의 '국민효도 정책'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부산 금정구에서는 응급실 없는 지역에 긴급의료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영광·곡성 지역에서는 김선민 의원이 추진하는 노인돌봄시설 공공성 강화 정책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꾹다방 메뉴는 '탄핵커피 아메리카노', '달달커피', '대추차'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