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연이은 파격적인 행보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전종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하며 헐렁한 청바지 속 속옷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고, 이어 '비누' 가사를 인용하며 욕설이 담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최근 끌로에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로우라이즈 의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전종서는 과거 레깅스 시구 당시 불거졌던 '골반뽕' 의혹을 완전히 해소했다.
전종서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