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간부들의 충원은 줄고 전역은 늘어나는 심각한 현실! 2023년 육군 장교 550명, 부사관 4790명이나 모집에 실패했고, 희망 전역자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군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어요.
황희 의원은 군 간부들의 직업 만족도 저하, 낮은 경제적 유인 효과, 열악한 근무 환경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재정적 지원 강화와 근무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답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 군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경고와 함께, 군 간부 유입과 유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