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61세 황신혜, 87세 엄마 패션 소화력에 깜짝! “이게 진짜 가능해?”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황신혜, 87세 엄마 패션에 깜짝! "엄마랑 인형놀이 하는 기분이야"
배우 황신혜가 61세의 나이에도 87세 어머니와 함께 패셔니스타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황신혜는 SNS에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의 패션 소화력에 깜짝깜짝 놀란다"고 밝혔다.
사진 속 황신혜는 청바지와 멜빵, 흰 셔츠, 검은색 베레모로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였고, 어머니는 핑크색 니트와 청록색 롱 스커트, 흑백 패턴 스카프, 베이지색 베레모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2024-09-30 11:15:3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