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 가속화... 야스 주가 강세
한화큐셀이 미국 에너지 회사 '퓨짓 사운드 에너지(PSE)'의 애팔루사 태양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야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큐셀은 미국 주택·상업용 태양광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화큐셀과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셀을 공동 개발 중인 야스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인해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