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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집회에 민감한 국힘...한동훈 "경악금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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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칼바람에 여당 '발끈'…"박근혜 그림 전시보다 심각", 맹비난 쏟아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국회 내에서도 탄핵 관련 행사가 열리자 여당이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탄핵 행사를 "국회의 권위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동"이라고 비난했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2017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모욕적 그림 전시만큼 심각한 사안"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장동혁, 김재원 최고위원 등 여당 주요 인사들도 탄핵 움직임을 "헌법 질서 파괴", "처참한 행동" 등의 표현으로 비난하며 민주당을 향해 "정권 퇴진 선동의 본체"라고 공격했습니다.
2024-09-30 1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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