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이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7개 상임위원장을 차지했고, 6선의 주호영 의원이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22대 국회는 5선의 우원식 의장과 6선의 주호영 부의장으로 이끌어지게 되었으며, 5선의 이학영 의원이 민주당 몫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주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국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2대 국회 개원식은 다음 달 5일에 열릴 예정이며, 8일과 9일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교섭단체 연설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