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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잡는 국군의 날 행사... 올해도 중상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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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누구를 위한 잔치일까? 부상 속출에 '보여주기' 논란 뜨겁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 연습 중 장병들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준비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올해는 해병대 병사가 총에 부딪히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시가행진이 방산 수출 효과는 미미하며 군인 복지 개선에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지적한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보여주기식 행사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2024-09-30 0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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