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종합] 정지선 셰프, 갑질 논란 터졌다…후배 괴롭힘에 KBS 퇴출 위기(‘사당귀’)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정지선 셰프, '당나귀 귀'서 인삼 뽑기 갑질 논란? '못된 X' 소리까지 들었다!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인삼 요리 개발을 위해 증평군을 찾았지만, 직원이 뽑은 인삼을 가로채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정지선은 직원에게 경험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탈북민 CEO 이순실은 갑질이라고 지적했으며 정호영 셰프도 '못된 짓만 하네'라고 비난했다.
정지선은 방송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웃픈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2024-09-30 09:22:0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