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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1타 차로 연장전 진출 불발…‘단독 3위로 부활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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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8언더 폭발! 연장전 진출 문턱에서 아쉽게 멈춰…
김세영이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 날 8언더파 맹타를 퍼부으며 연장전 진출을 눈앞에 뒀지만, 1타 차이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 톱10 진입 횟수를 늘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김세영은 압박감을 이겨내는 법을 알게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승은 연장 접전 끝에 자스민 수완나뿌라가 차지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루키 임진희와 신지은은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2024-09-30 0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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