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비비의 '비누' 가사를 인용하며 의미심장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전종서는 흰 장미꽃을 들고 찍은 사진과 속옷을 노출한 채 쇼파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속옷을 드러낸 사진은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3월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에서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선보였는데, 당시 골반뽕 의혹에 휩싸였으나 지난 26일 열린 패션쇼에 로우 라이즈 스커트를 입고 등장하며 의혹을 불식시켰다.
전종서는 최근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