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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주자 이재명에게 ‘개딸’은 ‘힘’? ‘짐’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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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딸' 품고 '호랑이 등'에 올랐나?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245만 명 중 절반이 이재명 시대 이후 입당하며 '당원 주권 시대' 열려.
이재명은 온라인 소통, 팬덤 활용으로 당심 장악.
하지만 '개딸' 등 강성 당원의 배타성 심화, 정치 개혁 아닌 '팬덤 정치' 우려.
이재명은 당원 의사에 반하는 정치 불가능해져, '민심' 보다는 '당심' 만족시키는 정치 우려.
2024-09-30 0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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