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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교육위 '김여사 논문 표절 의혹' 국감 증인 단독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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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국감 증인 채택으로 불똥 튀나? 여야 격돌!
국회 교육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정조준하며 숙명여대 장윤금 전 총장, 국민대 김지용 이사장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야당은 김 여사의 논문 검증 지연 여부를 집중 추궁할 예정이며, 의대 증원, 역사교과서 관련 인물들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여당은 협치 운운하며 일방적인 증인 채택이 부적절하다며 반발했지만, 야당은 조국 전 장관 관련 증인 채택 요구를 거부한 여당의 행태를 비판하며 맞섰습니다.
2024-09-30 09: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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