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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지선 셰프, 갑질 논란 터졌다…후배 괴롭힘에 KBS 퇴출 위기(‘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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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 '당나귀 귀'서 인삼 뽑고 '갑질 논란'? '못된 X' 소리까지 들었다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인삼 요리 개발을 위해 증평군을 방문, 정호영 셰프와 함께 인삼을 직접 수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선 셰프는 직원이 뽑은 인삼을 가로채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정호영 셰프는 정지선 셰프를 향해 '못된 짓만 하네'라고 말하는 등 두 셰프의 티격태격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024-09-30 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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