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올 시즌 KLPGA에서 맹활약하며 LPGA 진출 가능성이 제기된 윤이나가 미국행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오구'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윤이나가 LPGA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국내 팬들이 그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징계 경감으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이나의 미국행은 국내 골프계에 또 다른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