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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2관왕 좌절시키나… 인천 역사 바꾼 불꽃, 타격왕 확정까지 점 하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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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타격왕 눈앞! 200안타 레이예스 맹추격에도 '안타 하나' 차이로 앞서나가
SSG 에레디아가 타격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안타를 기록하며 KBO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롯데 레이예스가 맹추격하고 있지만 에레디아는 타율 0.
361로 레이예스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타격왕 확정을 코앞에 두고 있다.
에레디아는 30일 키움전에서 안타를 하나만 치면 사실상 타격왕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에레디아는 타격 뿐 아니라 뛰어난 수비력과 20개의 홈런, 118타점까지 기록하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4-09-30 06: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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