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정영주, "23살 子 정신적으로 아파..쇼크 받아 쓰러진 적도"('미우새')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정영주, '미운 우리 새끼'서 23살 아들 고민 토로…'돈 관리 못하고, 사회 부적응'
배우 정영주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23살 아들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정영주는 아들이 돈 관리를 못하고, 사회 부적응적인 모습을 보여 속상하다고 밝혔다.
또한 아들의 성숙도가 떨어져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영주의 어머니 역시 손자의 행동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24-09-30 06:11:4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