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과감한 패션으로 주방에서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선보였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톱만 입은 채 뭇국을 끓이는 사진과 함께 '내일 아침에 먹을 뭇국 끓여놓구 와인 한 잔 마시고 오늘 일과를 마무리합니다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요리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뭇국을 끓인 후 와인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