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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11월 페루서 정상회담 공감대… 시진핑 주석 내년 방한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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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시진핑, APEC서 만날까? 내년 경주서 '깜짝 만남' 기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뉴욕에서 만나 11월 페루 APEC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내년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이 참석하면 2014년 이후 11년 만의 방한이 됩니다.
두 장관은 한중 관계 개선과 경제 협력 강화에 뜻을 같이했으며, 북한 문제에 대한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북한의 도발 위협을 언급하며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2024-09-30 05: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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