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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아, 현진아' 동료 이름 한 명씩 불렀던 1005G 레전드 마지막 인사…마무리는 팬 사랑, "대전 명물? 한화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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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 눈물의 은퇴식... '한화 팬들은 최고 명물' 감동 메시지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정우람이 29일 은퇴식을 가졌다.
정우람은 은퇴식에서 가족, 동료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팬들에게는 "대전의 최고 명물은 한화 이글스 팬들"이라며 9년간의 응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정우람은 은퇴 후에도 한화 이글스와 함께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4-09-30 0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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