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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점 화력’ 박정아-자비치-장위 트리오 매섭네…챔피언 혼쭐낸 3년 연속 꼴찌, 레전드와 비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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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감독 데뷔전 '패배 속 희망'… 페퍼저축은행, '새로운 시대' 열까?
페퍼저축은행이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현대건설에 패했지만, 새롭게 부임한 장소연 감독의 지휘 아래 희망을 보여주었다.
박정아의 활약과 외국인 선수 자비치, 장위의 성공적인 데뷔, 그리고 탄탄한 수비력은 페퍼저축은행의 변화를 보여주는 신호탄이었다.
특히 장소연 감독의 지도 아래 강화된 블로킹과 수비는 페퍼저축은행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리시브 문제까지 해결하며 긍정적인 가능성을 제시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시즌, 최하위 탈출을 위한 도약을 준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30 0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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