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29일, SNS에 아내 송하율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여섯 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거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김동현은 자신과 송하율, 세 아이를 나타내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가족애를 드러냈습니다.

김동현은 2018년 송하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2022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김동현은 tvN '무쇠소녀단',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며, 10월 1일 채널A '강철부대W', 10월 7일 TV조선 '생존왕' 등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