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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레버쿠젠, 마치 복싱 경기 같았다...김민재 훌륭했어" 獨 키커, 김민재 이름 콕 집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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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키커' 마음까지 녹였다! '두 헤비급 복서' 격돌 속 맹활약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키커'는 이 경기를 '두 헤비급 복서의 복싱 대결'이라고 평가하며 김민재와 파트너 우파메카노를 칭찬했다.
김민재는 102회의 볼 터치, 92%의 패스 성공률, 2개의 가로채기, 7회의 볼 리커버리 등 압도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키커'는 김민재의 활약과 수비진의 안정적인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2024-09-29 2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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