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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용갑 "올 상반기 건설재해 피해자 1만5천명…정책 실효성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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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죽음의 공간' 되나? 상반기 재해자만 1만 5천명, 경제적 손실 6조원 넘어!
올해 상반기 건설 현장에서 1만 5천 명이 넘는 노동자가 사고를 당해 6조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4년간 건설 재해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강화와 중대재해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사고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안전 문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국가 경제에도 큰 손실을 입히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2024-09-29 2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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