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에서 미스김이 '될놈' 무대를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7월 장흥군 편에서 펼쳐진 무대에서 미스김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될놈'을 열창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녀의 시원한 목소리와 희망 메시지는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전국에서 모인 미스김 매니저들의 뜨거운 응원은 폭우 속에서도 녹화 현장을 빛냈다.
미스김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