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청바지에 회색 브라톱만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해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조현은 2021년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 활동명도 신지원으로 바꿨다.
2022년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그는 최근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첫사랑인 연상 사업가와 헤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