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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벤틀리, 오래 기른 단발머리 싹둑…"더 잘생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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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벤져스, 장발 싹둑! 짧은 머리로 '심쿵' 변신.. '슈돌' 시청자들 '심쿵'!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짧은 머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윌리엄의 개인 채널에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짧아진 머리로 한층 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는 아이들의 장발에 대해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기른 것'이라며 의견 존중을 강조했었다.
이번 변화에 팬들은 '더 잘생겨졌다', '헤어스타일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샘 해밍턴과 아들들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4-09-29 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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