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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승점 따냈다'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브래들리와 싱글 매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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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김시우 vs 키건 브래들리! 불꽃 튀는 승부 예상
30일 새벽,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 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김시우는 키건 브래들리와 맞붙게 되어 뜨거운 승부를 예고합니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2승 1패로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으며, 브래들리 또한 1승 1패로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김주형은 샘 번스, 임성재는 러셀 헨리, 안병훈은 사히스 시갈라와 각각 대결합니다.
인터내셔널팀은 7-11로 뒤쳐져 있는 상황으로, 12개의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역전을 노립니다.
2024-09-29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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