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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앞다퉈 “침례병원 공공화”…금정보궐 최대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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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병원 공공화, 10.16 금정구청장 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 한동훈 vs 민주당, '공공화' 공약으로 맞붙다!
2017년 파산한 부산 금정구 침례병원 공공화가 10월 16일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김경지 후보의 1호 공약으로 침례병원 공공화를 내세우며 박주민 의원 등 지도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공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반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부산시의 용지 매입을 언급하며 '집권여당만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윤일현 후보를 지지했다.
침례병원 공공화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숙원 사업으로, 양당은 선거를 앞두고 공공화 실현을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4-09-29 1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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